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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ERG도베르그DV-2

원래의 왁스 원단 대신 코듀로이를 쓴 재킷은 무엇이 다른가요?

바버 특유의 왁스 재킷은 관리가 까다롭다고 들어 선뜻 손이 가지 않던 차에 코듀로이 별주 모델을 발견한 상황입니다. 오리지널 원단과 비교해 착용감이나 관리 면에서 어떤 실질적인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DVERG EXCLUSIVE BARBOUR CORDUROY BORROWDALE
hmmm 편집 답변

DVERG 도베르그가 Barbour 바버와 협업한 이 재킷은 특유의 왁스 원단 대신 코듀로이를 사용해 옷이 가볍고 일상 관리가 편합니다.

원래 옷이 기름을 듬뿍 먹인 묵직한 오일드 크로스였다면, 이 재킷은 몸판 전체에 부드러운 코듀로이를 둘렀습니다[1]. 본래의 왁스 코팅 원단은 비바람을 막는 기능이 뛰어나지만 특유의 무게감이 있고, 기름이 다른 옷에 묻어나지 않도록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따로 걸어 보관해야 합니다. 반면 코듀로이는 표면에 골이 파인 면 소재라 손에 기름기가 묻지 않고 통기성도 자연스럽습니다.

훨씬 가볍습니다[2]. 기름을 먹이지 않은 천이라 일상에서 편하게 걸칠 수 있고, 왁스가 마르거나 산화되는 것을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3]. 바탕이 된 옷은 Barbour의 트랜스포트를 도심 일상복에 어울리도록 매만졌던 보로우데일 모델입니다[4][5]. DVERG는 이 실루엣 위에 코듀로이를 얹어, 계절마다 전용 왁스를 덧바르고 냄새를 신경 써야 했던 오리지널 원단의 번거로움을 덜어냈습니다[6][7][8].

공식 상품페이지 ↗DVERG EXCLUSIVE BARBOUR CORDUROY BORROWDALE¥57,200
아직 남은 질문

코듀로이 원단의 구체적인 면 중량이나 물세탁 가능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