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신고 난 뒤 안창을 매번 분리해서 말려야 하나요?
신발 설명에 적힌 탈착식 안창 건조 안내를 보고, 외출 후 돌아올 때마다 안창을 매번 꺼내어 관리해야 하는지 번거로움과 실용성이 궁금해진 순간입니다.
매일 꺼낼 필요는 없지만 땀이나 물기가 찼을 때 안창을 분리해 그늘에서 말리면 가죽 변형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발바닥이 닿는 신발 안쪽 바닥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체중이 실리고 온기와 땀이 가장 먼저 모이는 부위입니다. VALENCIA 14 SNEAKERS의 안창 겉면에는 소가죽이 쓰였습니다[1]. 일반적으로 천연 소가죽은 통기성이 뛰어나고 신을수록 발 모양에 유연하게 맞추어지지만, 수분을 머금은 채 통풍이 막힌 곳에 오래 머물면 표면이 뻣뻣해지거나 뒤틀리기 쉬운 성질이 있습니다.
이 신발에는 바닥에서 쉽게 떼어낼 수 있는 리무버블 인솔이 적용되어 있습니다[2]. 신고 돌아온 날 안창을 가볍게 들어 올려 꺼내 두기만 해도, 신발 바닥과 안창 사이에 갇히기 쉬운 습기를 한결 빠르게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이때 안창을 햇빛 아래 바로 두지 않고 바람이 통하는 그늘에서 말려야 가죽이 바싹 말라 굳어버리는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3].
CUEREN 쿠에른은 눈이나 비 같은 물기 또는 취급 부주의로 제품에 변색이나 변형이 생겨도 불량으로 보지 않으며 교환이나 환불을 돕지 않습니다[4]. 매일 꺼내지 않더라도 땀을 많이 흘렸거나 비를 맞은 날에 안창을 쏙 분리해 말려 주는 작은 관리가 신발 본래의 모양과 편안함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인솔 하단의 완충재 소재나 물세탁 가능 여부는 공식 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품 치수
자세히 보기
SEOUL 02 DERBY BROGUE
그 밖에 밝힌 수치
| 부위 | 값 |
|---|---|
| 높이 | 2.5c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