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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aur센토르CE-7

설명에 나오는 '바인딩 마감'은 어떤 처리인가요?

티셔츠와 원피스 설명에 모두 '바인딩'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목 안쪽을 어떻게 했다는 것인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더 그렇습니다.

BABY ARGYLE DRESS_OLIVE
STUD HALF SLEEVE T-SHIRT_RED
hmmm 편집 답변

티셔츠와 원피스 모두, 목 안쪽 솔기를 같은 원단으로 한 번 더 감싸 스티치로 눌러 둔 마감입니다.

이 단어는 목 안쪽에서 만나게 됩니다. 스터드 하프 슬리브 티셔츠는 넥라인 안쪽 솔기를 원단으로 감싸 바인딩 처리했고[1], 베이비 아가일 드레스는 넥 안쪽 솔기를 제원단으로 아주 얇게 한 번 더 감싼 뒤 스티치로 눌러 마감했습니다[2]. 반팔 티셔츠와 원피스, 서로 다른 옷에 같은 방식이 들어가 있는 셈입니다.

바인딩은 재단한 천의 끝을 가늘고 긴 원단으로 둘러싸 함께 박는 마감을 말합니다. 시접이 그대로 드러나지 않아 안쪽이 정리되고, 감싼 만큼 두께가 생겨 늘어남을 잡아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목선은 머리를 넣고 뺄 때마다 힘을 받는 부위라 형태가 무너지기 쉬운데, 바인딩은 그 부위를 보강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여기서 '제원단'은 별도의 테이프가 아니라 옷과 같은 원단을 썼다는 뜻입니다[3]. 다른 원단을 대면 세탁 후 수축 정도나 색이 미세하게 달라질 수 있어, 같은 원단으로 감싸는 편이 변화가 고르게 나타납니다.

hmmm, 라벨을 떼고 입는 사람이라면 이 한 줄은 몸에 가장 먼저 닿는 마감을 설명하는 문장이기도 합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BABY ARGYLE DRESS_OLIVE103,350원
공식 상품페이지 ↗STUD HALF SLEEVE T-SHIRT_RED44,850원
아직 남은 질문

바인딩에 사용한 스티치의 종류나 감싼 폭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