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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aur센토르CE-2

캡 설명에 나오는 '노루발 자국'은 무엇인가요?

모자를 고르다 스크래치와 함께 적힌 '노루발 자국'이라는 말에서 멈추는 분이 많습니다. 하자를 미리 알리는 말인지, 만드는 방식에서 생기는 흔적인지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CENTAUR BIG LOGO BALL CAP_IVORY
MORNING GLORY NYLON CAMP CAP_NAVY
hmmm 편집 답변

재봉틀이 원단을 눌러 주는 부품이 남긴 흔적으로, 센토르는 두 캡 모두 불량이 아니라고 안내합니다[1][2].

노루발은 재봉틀 바늘 옆에서 원단을 위에서 눌러 잡아 주는 부품입니다. 바느질이 진행되는 동안 원단은 이 부품에 눌린 채 밀려 나가기 때문에, 압력과 마찰이 지나간 곳에 눌린 자국이나 미세하게 반들거리는 흔적이 남을 수 있습니다.

바이오 워싱은 효소를 써서 원단 표면의 잔털과 섬유 끝을 분해해 촉감을 부드럽게 만드는 가공입니다. 표면이 한 겹 정리된 상태라 눌리거나 스친 흔적이 상대적으로 도드라져 보이기 쉽습니다. 센토르가 CENTAUR BIG LOGO BALL CAP 센토르 빅 로고 볼 캡 아이보리와 MORNING GLORY NYLON CAMP CAP 모닝 글로리 나일론 캠프 캡 네이비 두 제품에 스크래치와 노루발 자국을 함께 언급하며 불량이 아니라고 밝혀 둔 것도 이 때문입니다[3][4].

hmmm, 형태도 소재도 다른 두 캡에 같은 문장이 붙어 있다는 것은, 이 안내가 특정 제품의 상태를 해명하는 말이 아니라 바이오 워싱이라는 가공을 거친 원단이면 공통으로 나타나는 성질을 미리 알려 두는 말에 가깝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CENTAUR BIG LOGO BALL CAP_IVORY39,000원
공식 상품페이지 ↗MORNING GLORY NYLON CAMP CAP_NAVY29,250원
아직 남은 질문

이런 흔적이 착용이나 세탁을 거치며 옅어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