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aur센토르.CE-16
밑단을 가위로 잘라도 된다고 하는데, 자른 다음에 올이 풀리지 않나요?
길이를 직접 자르라는 안내를 보면 자르는 것보다 자른 뒤가 더 걱정된다. 잘린 면을 그대로 두어도 되는지 알고 싶은 상황이다.
브랜드는 밑단을 가위로 잘라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고만 안내하고, 자른 뒤의 처리에 대해서는 확인된 내용이 없습니다.
턴업은 밑단을 바깥으로 한 번 접어 올려 마감한 형태를 말합니다. 이 팬츠는 그 접힌 밑단을 가위로 잘라 체형에 따라 길이를 맞출 수 있습니다[1]. 길이를 정하는 몫이 입는 사람에게 넘어와 있는 구조입니다.
자르기 전에 할 일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평소 신는 신발을 신고 거울 앞에 서서 원하는 기장을 확인한 뒤, 초크나 시침핀으로 좌우 양쪽에 표시하고 넉넉하게 남긴 상태에서 조금씩 줄여 나가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한 번 자른 원단은 되돌릴 수 없으니 한 번에 목표 길이까지 자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올 풀림은 원단 조직과 마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재단면을 그대로 두면 세탁과 마찰을 거치며 실이 조금씩 풀려 나오는 편이라, 수선집에서 오버로크를 치거나 밑단을 접어 박아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 상품의 원단 구성과 재단 후 권장 마감에 대해서는 안내된 바가 없어, 실제로 어느 정도 풀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HOTFIX TURN-UP PANTS_BLACK83,850원
이 팬츠의 원단 구성과 밑단을 자른 뒤의 권장 마감 방법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