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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aur센토르CE-14

여름에 땀 흘리며 쓴 볼캡, 그냥 세탁기에 넣어도 될까요?

땀이 많은 계절에는 모자 안쪽이 금방 젖어 세탁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런데 캡은 챙이 있어 옷처럼 다뤄도 되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CENTAUR BIG LOGO BALL CAP_SKY BLUE
CENTAUR BIG LOGO TWO-TONE BALL CAP_BROWN
hmmm 편집 답변

땀이 남으면 색이 변할 수 있어 그때그때 말리는 편이 낫고, 세탁은 손세탁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여름 볼캡에서 먼저 신경 쓸 것은 세탁 방법보다 땀이 모자에 머무는 시간입니다. CENTAUR 센토르의 빅 로고 볼캡 스카이 블루는 유분과 수분, 땀이 닿거나 마찰이 생기면 이염과 변색, 탈색이 일어날 수 있는 제품으로 안내됩니다[1]. 색이 옮겨 붙거나 빠지는 변화는 한 번 생기면 되돌리기 어려운 쪽입니다.

세탁 지침은 같은 라인의 빅 로고 투톤 볼캡 브라운에서 확인됩니다. 30°C를 넘지 않는 물에서 손으로 빨고, 표백은 하지 않으며, 그늘에서 뉘어 말리고 텀블 건조는 피하라는 내용입니다[2]. 뉘어 말리라는 것은 젖은 상태로 걸어 두면 무게가 한쪽으로 쏠려 형태가 틀어지기 쉬운 까닭이고, 텀블 건조를 막는 것은 열과 회전이 챙 심지와 크라운의 모양을 망가뜨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땀이 많은 날에는 세탁을 늘리는 대신 쓰고 난 직후를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 안쪽 땀 밴드를 마른 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빼고, 통풍이 되는 그늘에 두어 완전히 말린 뒤 보관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가방 안에 눌러 넣어 접히거나 비벼지는 상황, 진한 색 캡이 밝은색 옷깃에 오래 닿는 상황도 마찰과 이염이 생기기 쉬운 조건입니다.

hmmm, 이 안내는 빨래하는 법보다 쓰는 동안의 습관을 겨냥한 말에 가깝게 읽힙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CENTAUR BIG LOGO BALL CAP_SKY BLUE39,000원
공식 상품페이지 ↗CENTAUR BIG LOGO TWO-TONE BALL CAP_BROWN39,000원
아직 남은 질문

땀으로 젖은 캡을 어느 주기로 세탁하는 것이 좋은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