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HEYDEY바이헤이데이.BH-4
설명에 나오는 '면치'는 어떤 가공인가요?
유리 선반 설명에서 '면치(Edge Chamfering)'라는 말을 만나면 무엇을 어떻게 다듬었다는 뜻인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유리라는 소재 특성상 안전과 직결되는지도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면치는 유리 모서리를 비스듬히 깎아 날을 죽이는 가공으로, Fin Shelf 핀 셸프의 유리도 이 과정을 거쳤습니다.
모서리를 깎는 일입니다. 면치는 유리나 석재, 목재의 각진 모서리를 비스듬히 다듬어 날을 없애는 가공을 말하고, 영어로는 챔퍼링이라고 부릅니다. 유리를 자르면 절단면에 얇은 날이 서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결손이 남는데, 이 상태로 두면 손이 베이기 쉬울 뿐 아니라 충격을 받았을 때 그 지점에서 깨짐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Fin Shelf S는 유리를 정밀하게 재단한 뒤 이 면치 가공을 거쳐, 모서리의 날카로움을 덜어내고 표면이 매끄럽게 만져지도록 마무리했습니다[1]. L 타입도 상판 유리의 모서리를 같은 방식으로 다듬었습니다[2].
hmmm, 면치는 완성된 가구를 눈으로 볼 때는 거의 드러나지 않고, 선반을 옮기거나 물건을 올리려고 가장자리에 손이 닿는 순간에야 확인되는 마감입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Fin Shelf | L960,000원

공식 상품페이지 ↗Fin Shelf | S520,000원

연결된 상품 ↗Piloti Sofa table1,100,000원
면치를 어느 정도 각도와 폭으로 잡았는지, 유리 두께는 얼마인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