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라운지 체어에 음료를 쏟으면 얼룩이 남나요?
밝은 색 시트는 사기 전에 관리가 먼저 걱정됩니다. 커피나 주스를 쏟았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사고 싶어 하는 독자가 많습니다.
WHITE 화이트 시트는 물 묻힌 부드러운 천으로 문질러 얼룩을 지울 수 있고, 오래 두면 변색될 수 있어 빨리 닦는 편이 좋습니다.
이지 클린은 따로 세제를 쓰지 않고 물을 묻힌 천만으로 표면을 닦아내도록 만든 마감을 부르는 말입니다. LEFF 레프의 LC02 라운지 체어 흰색 시트가 여기에 해당해서, 얼룩이 생기면 부드러운 천에 물을 묻혀 문질러 지웁니다[1].
다만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 오염을 오래 남겨 두면 색이 변할 수 있어, 진한 얼룩일수록 빨리 닦아내는 편이 좋습니다[2]. 시트는 폴리에스터 93%에 면 7%를 섞은 원단입니다[3]. 일반적으로 폴리에스터는 수분을 잘 빨아들이지 않아 쏟긴 액체가 곧바로 스미기보다 표면에 잠시 머무는 편이고, 그래서 초기 대응의 여지가 생깁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음료를 쏟았다면 먼저 마른 천이나 키친타월로 눌러 액체를 최대한 빨아들이고, 그다음에 물을 묻힌 천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좁혀 가며 닦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문지르면 얼룩이 옆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같은 의자에서 고르는 BLACK 블랙 옵션은 업홀스터리 부분이 인조가죽으로 만들어져[4], 일반적으로 이런 표면은 코팅층이 있어 액체가 안으로 스미지 않고 닦아내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hmmm, 이지 클린이라는 말은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이라기보다, 제때 닦으면 남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은 표현에 가깝습니다.


물로 지워지지 않는 강한 얼룩에 어떤 세제를 써도 되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