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MENTO아모멘토.AM-35
허리가 밴딩인데 후크와 속단추는 왜 함께 들어있나요?
편안한 밴딩 바지에 정장 바지처럼 후크와 속단추가 함께 달린 구조를 보고 그 쓸모가 궁금해진 상황입니다.
AMOMENTO 아모멘토의 울 밴딩 팬츠는 허리에 밴딩뿐 아니라 후크와 속단추를 함께 두어, 입었을 때 앞섶이 울지 않고 단정하게 닫히도록 돕습니다[1].
속단추는 바지 안쪽을 한 번 더 맞물려 주는 숨은 단추를 말합니다. 정장 바지에서 주로 쓰이는 방식으로, 안쪽에서 허리를 먼저 당겨 주면 겉 여밈에 걸리는 힘이 분산됩니다. 덕분에 바지를 잠갔을 때 앞섶이 들뜨거나 불룩해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단추 구멍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후크를 더해 매끈한 정면을 만듭니다.
AMOMENTO는 울 밴딩 팬츠의 허리 부분에 바로 이 후크와 속단추를 갖추었습니다[2]. 고무줄이 주는 신축성을 챙기면서도, 여밈만큼은 테일러드 팬츠의 격식을 따른 구성입니다.
hmmm, 상의를 바지 안으로 넣어 입을 때도 밴딩 바지의 늘어진 느낌 없이 앞섶의 단정한 선을 지켜주는 쓸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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