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MENTO아모멘토.AM-26
더비 슈즈 설명에 겉과 안의 가죽이 다르게 적혀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신발 설명을 보다가 갑피와 안감에 각각 다른 종류의 가죽이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어떤 역할을 나누어 하는지 궁금해진 상황입니다.
겉면인 갑피에는 탄탄한 버팔로 가죽을 쓰고, 발이 닿는 안쪽 안감에는 땀 흡수와 통기성에 유리한 돼지가죽을 나누어 둘렀습니다[1].
겉은 물소가죽, 안은 돼지가죽입니다.
AMOMENTO 아모멘토의 Men's Classic Derby는 신발 겉면인 갑피에 BUFFALO LEATHER(버팔로 레더) 100%를 쓰고, 안쪽 안감에는 PIG LEATHER(피그 레더) 100%를 둘렀습니다[2].
신발의 바깥과 안쪽이 마주하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버팔로 가죽은 가죽 조직이 단단하고 질겨 외부 긁힘이나 마찰에 강하며 형태를 안정적으로 잡아 줍니다. 반면 안감에 쓰이는 돼지가죽은 표면에 미세한 모공이 고르게 퍼져 있어 통기성이 좋고 땀을 흡수하고 말리는 성질이 뛰어납니다. 밑창 역시 걷는 접지력을 고려해 RUBBER(러버) 100%로 마감했습니다[3].
겉면의 가죽이 튼튼하게 신발의 틀을 유지하고, 안쪽의 가죽이 쾌적한 착용감을 돕는 역할 분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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