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MENTO아모멘토.AM-1
설명에 자주 나오는 '생지 데님'은 어떤 원단인가요?
데님 상품 설명마다 '생지'라는 말이 붙어 있는데, 일반 데님과 무엇이 다른지 알기 어렵습니다. 사기 전에 어떤 옷을 사는 건지 가늠하고 싶어집니다.
생지 데님은 짜고 염색한 뒤 워싱 가공을 거치지 않은 원단이고, AMOMENTO 아모멘토는 스트레이트 핏 데님에 일본산 생지를 씁니다.
생지는 원단을 다 짠 뒤 아무 후가공도 하지 않은 상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시중의 청바지 대부분은 완성 후 물빨래나 효소 처리 같은 워싱을 거쳐 색을 빼고 부드럽게 만드는데, 생지 데님은 그 단계를 건너뛴 원단입니다.
AMOMENTO의 남성용 스트레이트 핏 데님은 이 생지 원단으로 만들어집니다[1]. 컬러 스트레이트 핏 데님 블루는 여성용과 남성용 모두 일본산 생지 원단을 쓰며, 브랜드는 이 원단의 내구성이 높다는 점을 함께 밝히고 있습니다[2][3].
생지 데님은 처음 손에 쥐면 빳빳하고 색이 짙습니다. 입고 앉고 접히는 자리를 따라 물이 빠지면서 그 사람의 주름이 그대로 남는다는 점이 이 원단의 성격입니다. 대신 초기에는 밝은 색 옷이나 가방, 밝은 소파에 색이 옮을 수 있으니 처음 몇 번은 조심하는 편이 좋고, 세탁할 때는 뒤집어 단독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hmmm, 색이 변한다는 사실을 흠이 아니라 출발점으로 두고 고른 원단에 가깝습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MENS COLORED STRAIGHT FIT DENIM179,000원
이 생지 원단의 중량이나 직조 방식, 어느 지역 공장에서 짠 것인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