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NO알렌오.AL-36
소재 설명에 나오는 라이크라는 스판과 무엇이 다른가요?
자켓 혼용률에는 라이크라가 적혀 있고 설명글에는 스판이라 적혀 있어 두 이름의 차이와 역할을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라이크라는 탄성 섬유인 스판덱스의 대표적인 상표명으로, 울 원단에 탄력을 더해 활동할 때 옷이 편안하게 늘어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SPANDEX(스판덱스)는 고무처럼 탄력 있게 늘어나는 합성섬유를 통칭하는 이름이고, LYCRA(라이크라)는 그 가운데 널리 알려진 고유 상표명입니다. 설명글에서 스판이라 부르고 혼용률에 라이크라를 적은 것은 결국 같은 탄성 섬유를 썼다는 뜻입니다.
ALLENO 알렌오는 시그니쳐 4버튼 자켓에 국내산 울 원단과 스판을 함께 사용했습니다[1]. 성분 비율은 울 97%에 라이크라 3%로 구성됩니다[2]. 얇은 두께감에 안감을 갖추었으며, 신축성은 약간 있는 편으로 안내됩니다[3].
양모는 형태를 반듯하게 잡아주지만 탄성이 적어 몸을 크게 움직일 때 당기기 쉽습니다. 울 원단에 라이크라를 3%가량 섞으면 천연 울의 단정한 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어깨와 팔의 움직임에 맞추어 유연하게 늘어납니다. hmmm, 겉모습의 정갈함은 지키고 몸이 느끼는 긴장은 덜어내려는 배려인 셈입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알렌오 시그니쳐 4버튼 자켓 (블랙)Sold Out
이 자켓에 쓰인 국내산 울 원단의 세부 번수나 직조 방식은 공식 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