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NO알렌오.AL-12
울 90%에 캐시미어 10%를 섞은 원단은 착용할 때 어떤 장점이 있나요?
겨울 코트의 혼용률 표기를 보면서 캐시미어가 10% 들어간 원단이 순수 울 코트와 어떻게 다른지 가늠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겉감에 사용된 울 90%와 캐시미어 10%의 혼용 비율은 울의 탄탄한 복원력에 캐시미어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보온성을 더해 주는 구성입니다[1].
숫자부터 살펴보면 ALLENO 알렌오의 캐시미어 시그니쳐 코트는 겉감 기준 울 90%와 캐시미어 10%로 짜여 있습니다[2].
원단 이야기만 깊게 짚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울은 옷의 형태를 곧게 유지하고 찬바람을 막아주는 든든한 뼈대 역할을 맡습니다. 여기에 캐시미어가 더해지면 섬유 표면의 뻣뻣함이 줄어들어 감촉이 부드러워지고, 섬유 사이에 공기를 머금는 힘이 커져 무게 대비 보온성이 높아집니다.
실제 입고 관리하는 면에서도 이점이 있습니다. 캐시미어 비중이 지나치게 높으면 마찰에 취약해 옷매무새가 흐트러지기 쉬운 반면, 울이 탄탄하게 받쳐주는 혼용 원단은 형태 변형을 줄이면서 겨울철 일상복으로 편안하게 걸치기 좋습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알렌오 캐시미어 시그니쳐 코트 (Navy)599,000원
안감에 쓰인 소재의 구체적인 종류나 혼용률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