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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어몽AG-13

밑단에 달린 조절 스트랩은 입을 때 무슨 차이를 만드나요?

상세 설명에서 밑단 조절 스트랩이라는 항목만 보고, 그게 옷을 입었을 때 실제로 무엇을 바꾸는지 그려지지 않아 묻는 자리입니다.

A HOODED WINDBREAKER JACKET_WHITE
hmmm 편집 답변

밑단에 조절 스트랩이 달려 있어, 옷자락 둘레를 조이거나 풀어 몸에 붙는 정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조절 스트랩은 밑단 둘레를 조였다 풀 수 있게 만든 끈이나 밴드를 가리킵니다. 이 재킷의 밑단에 그 스트랩이 있습니다[1].

조이면 옷자락이 허리 아래에서 모여 통이 줄고, 풀면 그대로 곧게 떨어져 넉넉해집니다. 겉감이 얇고 품이 있는 바람막이류는 밑단이 열린 채로 두면 아래쪽에서 공기가 들어오기 쉬운데, 밑단을 조이는 것은 그 통로를 줄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조였을 때 겉감은 그만큼 몸 쪽으로 붙습니다. 이 옷의 안감은 메쉬로 처리되어 있습니다[2]. 메쉬는 구멍이 보이도록 성기게 짠 원단이라, 겉감과 피부 사이에 얇은 층이 하나 생겨 옷이 살에 직접 감기는 느낌을 덜어 줍니다.

hmmm, 밑단 스트랩은 사이즈를 고르는 일과 별개로 옷의 아래 폭만 따로 바꾸는 손잡이라, 한 벌을 두 가지 실루엣으로 입게 하는 장치에 가깝습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A HOODED WINDBREAKER JACKET_WHITE16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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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을 어떤 방식으로 고정하는지(스토퍼인지 벨크로인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